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오기수 선수가 14일 금메달을 땄다.
- 오 선수는 제주 전국장애인볼링대회 TPB8 개인전서 604점을 기록했다.
- 세종시 선수단 10명은 전국 500여 명과 겨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 선수단이 전국 규모 장애인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13일 제주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오기수 선수가 'TPB8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지체·지적·청각장애 부문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등 10명이 출전했다.
오 선수는 휠체어 등급인 TPB8 남자 개인전에서 4게임 합계 604점을 기록하며 580점에 그친 2위 선수를 24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주 대현퍼펙트볼링장과 제주33락볼링장에서 열렸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