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14일 심곡·장암2지구 지적재조사 측량을 마쳤다
- 시는 드론 정사사진과 현황측량으로 경계를 설정했다
- 경계 확정 뒤 조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26년 '심곡·장암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경계 설정 과정에서 드론으로 제작한 정사사진과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토지소유자와 함께 현장에 직접 입회해 경계와 면적을 상세히 설명하고 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지적재조사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계 설정이 마무리되면 시는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하고 경계결정을 진행하는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것을 넘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