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4일 방위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 2027년 기본계획과 방산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
- 방산혁신클러스터·특화단지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 기반 마련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철도·물류망, 광양만권 산업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 시행 뒤 정책 전문성과 지속성을 뒷받침할 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형 교육과정과 방산 계약학과,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인재양성 체계도 마련한다.
시는 2027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선정될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기업지원, 인력양성 기능을 갖춘 산학연 협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룡산단과 배후산단 일원에는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연구·시험기관 등을 집적해 지역기업의 방산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방산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손훈모 시장은 "순천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동부권 산업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