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B하이파이가 17일 7월 호주매출 감소를 발표했다.
- 7월 총매출은 0.5% 줄어 전망치 3.2%를 밑돌았다.
- 주가는 장중 13.8% 급락해 2개월 만에 최저를 찍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비자 가성비 소비·할인행사 쏠림에 공급가 인상·재고 부족까지 부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7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주 전자제품 소매업체 JB 하이파이(종목코드:JBH) 주가가 회계연도 2027년(FY27) 시작과 함께 국내 매출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JB 하이파이는 이날 FY27 첫 달인 7월 호주 사업부 총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비저블알파의 매출 증가 전망치인 3.2%를 크게 밑돈 수치다. 7월 기존점포 매출 역시 1.4% 감소했다.
실적 부진 소식에 JB 하이파이 주가는 장중 최대 13.8% 급락한 70.40호주달러(약 6만7300원)까지 밀리며 2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까지 낙폭이 유지될 경우 2020년 3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하게 된다.
이날 JB 하이파이는 호주 대표지수인 S&P/ASX200 구성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닉 웰스 JB 하이파이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거래 환경의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가성비를 중시하고 주요 할인 행사로 지출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제품 부문에서는 공급업체 가격 인상과 재고 부족도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영업 레버리지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실적 전망을 의미 있게 하향 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B 하이파이는 앞서 연간 총매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110억6000만호주달러(약 10조56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후 순이익은 4억8990만호주달러(약 4680억원)였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