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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청년이 체감할 변화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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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간부회의서 청년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을 늘리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라 했다.
  • 기업 투자유치와 적극행정, 을지연습 대비도 함께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일 간부회의 주재..."청년특보 중심 소통·현장 행보 강화" 주문
기업 유치, 투자 가능한 부지·용수·전력 등 구체적 유치 여건 준비해야
"새로운 전쟁 양상 반영...충무계획, 현실 맞게 다시 점검할 것"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청년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18일 산격 청사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정책'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6.08.18 nulcheon@newspim.com

추 시장은 이날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떤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추 시장은 "여러 부서에 분산된 청년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청년 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청년특보' 임명 배경을 설명하고 "청년 특보가 현장을 직접 찾아 더 많은 청년과 만나고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추 시장은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떤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청년이 '대구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또 기업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인 선택지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메뉴판식 투자 유치'를 주문했다.

추 시장은 "기업에 대구로 오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대구에 오려고 할 때 어디에 입주할 수 있고 부지는 어떤지, 용수와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등 구체적인 선택지를 바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은 "좋은 기업이 왔을 때 대구가 준비해 놓은 경쟁력 있는 부지와 지원책을 메뉴판처럼 제시하고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기업의 투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구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투자 환경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것"을 지시했다.

18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 주재하는 추경호 시장.[사진=대구시] 2026.08.18 nulcheon@newspim.com

추 시장은 적극 행정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각자 업무를 하면서 '이것은 정말 필요하다', '대구를 위해 이것만큼은 해봐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전문가를 만나고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주문했다.

추 시장은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국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정한 인사와 보상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 "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 경 기대 회' 일정으로 인해 간소화되더라도 안보와 재난 안전 대응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일 예정된 민방위 훈련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대피 등 훈련 내용을 미리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이버 공격, 드론, 민간인 대상 테러 등 새로운 전쟁 양상을 반영해 충무계획도 현실에 맞게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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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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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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