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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저스템, 반도체 미세화 수혜…내년 영업익 10배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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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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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저스템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저스템은 마이크론 공급 확대로 2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 반도체 미세화로 2027년 영업이익 10배 성장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9일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인 저스템에 대해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반도체 고객사 장비 공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2세대 장비 적용이 확대되면서 오는 2027년 영업이익이 2025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저스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전분기 대비 66%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13% 웃돈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전분기 대비 128% 늘어나 시장 전망치를 43% 상회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2%를 기록했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성장은 마이크론 매출 확대가 견인했으며 마이크론 매출은 상반기에만 271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싱가포르 팹(Fab)향 물량과 2세대 장비 공급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매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저스템 로고. [사진=저스템]

마이크론은 현재 저스템 전체 매출의 약 51%를 차지한다. 싱가포르 팹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가운데 누적 약 1만개의 시스템 중 2세대 장비가 이미 약 1800개까지 늘었다. 미국 아이다호 팹의 파일럿 라인에서도 2세대 장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미세화도 저스템의 장비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간에 생산능력(CAPA)을 크게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 생산능력 내에서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IDM 3사 모두 수율 개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파티클과 보이드(void)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저스템의 2세대 장비 침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마이크론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도 기존 공급을 기반으로 신규 공정과 2세대 장비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모리 회로선폭이 10나노 초반까지 미세화되면서 2세대 장비 도입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습도를 제어해 웨이퍼 표면의 파티클과 산화를 줄이고 수율을 높이는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오염과 결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관련 장비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공급 확대도 예상된다.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약 20%로 평택향 JFS 기수주 물량이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면서 하반기 성장이 예상된다. 매출 비중 약 24%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에는 D램과 낸드 모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JFS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중화권과 TSMC향 고객사 확대도 진행 중이다.

박 연구원은 "10나노 초반 영역부터는 2세대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저스템은 향후 반도체 미세화의 수혜를 장기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저스템의 올해 매출액을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68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은 1507억원으로 올해보다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3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0%에서 올해 30%, 내년 3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5년 49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오는 2027년 약 500억원으로 2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 예상 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고 평가했다.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 내년은 6.8배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고객사 전반에서 성장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영업이익은 2025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실적 성장에도 2027년 예상 PER은 7배 수준으로 여전히 10배를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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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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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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