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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야경투어' 28일 개시…반포달빛길·여의별빛길 두 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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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28일 한강야경투어를 시작했다.
  •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운영한다.
  • 10월 3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7시 무료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주 금·토요일 진행, '한강역사탐방'도 11월까지 운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한강야경투어'가 오는 28일 시작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야경투어'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운영한다. 

'반포달빛길'에서는 ▲한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서래섬' ▲한강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세빛섬' ▲반포대교를 따라 조명과 물줄기가 춤사위를 펼치는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여의별빛길'에서는 ▲예술 조형물과 야경이 어우러진 '한강예술공원' ▲도심 빌딩 숲과 한강이 맞닿은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한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공연장 '물빛무대' ▲야간 경관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춰 별빛을 형상화한 수변 공간 '물빛광장' 등을 방문한다. 

2026년 한강야경투어 반포달빛길 [사진=서울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여의별빛길'에서는 반짝이는 LED 풍선을 들고 한강변을 걸으며 야경을 감상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강야경투어'는 8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참여 희망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한편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를 듣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도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300회 이상 운영되며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건강 증진과 교양 함양에 도움이 됐다", "해설사의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한강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 16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탐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인증제'를 함께 운영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1일 1회(오전 10~12시) 진행되며, 10월부터 1일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운영한다. 

'한강야경투어'와 '한강역사탐방'의 참가비는 무료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4~5일) 기간과 추석 연휴(9월 24~27일)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운영하지 않는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야경투어'는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가을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붉게 물든 노을과 밤하늘의 별빛과 낭만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색다른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한강야경투어 [포스터=서울시]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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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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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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