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앤제주가 21일 액면분할 후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 주가는 280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1610원까지 밀렸다.
- 거래 재개와 함께 추가 상장 물량 부담도 남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31일 CB·BW 69만8134주 추가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한울앤제주가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한울앤제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5원(29.85%) 내린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해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액면분할 주권 변경 상장을 사유로 한울앤제주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 한울앤제주는 지난달 29일부터 주식 분할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등을 위해 거래가 정지됐다.

한울앤제주는 유통 주식 수 증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졌으며 발행 주식 총수는 451만5480주에서 2257만7400주로 늘어났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이날이다.
전환사채 전환과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추가 상장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제1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분 36만5688주와 제10회 전환사채의 전환 청구분 33만2446주 등 총 69만8134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추가 주식 전환에 따른 잠재 매도 물량 부담도 남아 있다. 제1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미행사 신주인수권으로 발행 가능한 주식은 286만2074주이며, 제10회 전환사채의 미전환 잔액에 따른 전환 가능 주식은 405만6515주다. 이를 합산하면 691만8589주 규모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