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 고금면 도로에서 23명 탄 관광버스가 24일 화재를 냈다.
- 기사와 승객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30분 만에 꺼졌다.
- 소방당국은 타이어와 엔진룸 피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김해=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고금면 도로에서 대형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14시 53분쯤 고금면 청용마을 인근에서 강진 마량면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버스에는 산악회 회원 23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들은 김해로 향하고 있었다. 화재를 인지한 버스기사 A씨는 차량을 안전하게 갓길에 세운 뒤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버스의 후륜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지만 승객들은 신속하게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불은 약 30분 후인 15시 24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후륜 타이어가 소실되고 버스 후미의 엔진룸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