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LS그룹이 24일 연간 실적을 내고 리튬 공급 부족을 경고했다.
- P2000 확장안 보고서를 12월 말 분기 공개한 뒤 투자 결정을 내리겠다 했다.
- PLS는 흑자 전환했고 리튬 가격 반등에 주가가 한때 8.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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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주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PLS그룹(PLS:AU)이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향후 몇 년간 배터리 소재인 리튬의 공급 부족 가능성을 경고하고,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최종 투자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경암형 리튬인 스포듀민(spodumene)을 공급하는 이 회사의 데일 헨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서호주 필간구라(Pilgangoora) 프로젝트의 확장안인 'P2000'에 대한 검토 보고서를 12월 마감 분기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후 곧바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헨더슨 CEO는 P2000이 호주 자산의 다음 확장 단계이며, 생산능력을 연간 200만 톤 규모로 두 배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PLS그룹은 6월 30일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5억2,600만 호주달러(약 3억7,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장기간 이어진 공급 과잉에서 벗어나 핵심 배터리 소재인 리튬 가격이 회복된 영향이다. 다만 이 실적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에는 못 미쳤다.
헨더슨 CEO는 몇 년간 부진을 겪었던 리튬 가격이 올해 들어 반등한 것과 관련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제 다음 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강한 수요와 부진한 공급을 고려할 때 현재로선 상당히 좋은 시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LS 주가는 시드니 증시에서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한때 8.1%까지 급등했으며, 오후 초반까지도 상승분 대부분을 유지했다.
헨더슨 CEO는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지만, 자체 사업 확장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