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24일 지역 특산물 도시락을 출시했다
- 광양 청매실·함평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휴게소 메뉴에 담았다
-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휴게소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추억의 옛날 도시락'을 지역 휴게소에서 판매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은 양은도시락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하여 고유의 맛을 살렸다. 기본 반찬은 익숙한 백미밥, 계란후라이, 분홍소시지, 볶음김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게소마다 특색을 가진 농특산물을 추가했다.

주요 메뉴에는 ▲광양 청매실을 이용한 '청매실 담은 제육도시락'▲함평 한우를 메인으로 한 '함평한우 비빔도시락'▲임실치즈를 넣은 '임실치즈 옛날도시락'▲지리산 흑돼지를 활용한 '지리산흑돼지불고기 도시락'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휴게소 내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가격은 7000원대에서 제공되어 실속을 추구하며, 외부 음식 전문가와 협력하여 조리방법과 위생관리 기준을 개선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도시락은 소비자에게 색다른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 대한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메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