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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엔비디아, 월가 전망 웃돈 매출 전망에도 시간 외서 1% 추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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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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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가 26일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 2분기 매출은 962억달러, 순이익은 539억달러로 급증했다
  • 다만 시간외 주가는 하락했고 경쟁·메모리 부담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전망 1080억달러…시장 예상치 웃돌아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 자체 칩 개발·메모리 비용은 부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7일 CNBC와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NVDA)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내놓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1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467억달러(약 64조7000억원)에서 106%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921억7000만달러(약 127조7000억원)도 상회했다.

순이익은 539억5000만달러(약 74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247억6000만달러(약 34조3000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주당순이익은 2.22달러로 전년 동기의 1.87달러에서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1080억달러(약 149조7000억원)±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1041억9000만달러(약 144조400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전망에 중국향 데이터센터용 칩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 투자 확대는 여전히 엔비디아의 성장 동력이다. 엔비디아의 칩은 전 세계 주요 데이터센터와 첨단 AI 모델을 구축하고 구동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약 4년이 지났지만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빅테크 자체 칩 개발·메모리 비용은 부담

AI 인프라에 대한 빅테크의 투자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 등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들은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이 7300억달러(약 1012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약 4000억달러(약 554조원)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AI 투자 확대가 엔비디아에만 수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고가인 데다 공급이 제한적인 엔비디아 프로세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칩 개발에 투입하는 자금을 늘리고 있다.

AI가 실제 업무를 자동화하고 질문에 답하는 추론(inference) 단계에서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AMD와 인텔(INTC)이 추론용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구글과 바이두 등도 자체 칩 개발에 나선 상태다.

엔비디아 역시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 추론에 특화된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와 AI 시스템을 공개하고, 그록의 기술을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과 결합했다.

메모리 비용 상승도 부담이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비용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7월 분기 높은 메모리 부품 가격에도 매출총이익률을 약 75%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10월 분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7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블랙록, 아폴로, 골드만삭스 등 월가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AI 인프라에 5000억달러(약 693조원) 이상의 민간 자금을 동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규자서 1.59% 하락한 209.66달러로 거래를 마쳤던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 넘게 추가 하락 중이다.

다만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보고 있다. AI 반도체의 매출 기회가 2027년까지 1조달러(약 1386조원)​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블랙웰과 루빈 칩을 통해 2026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시장 기회를 5000억달러(약 693조원)​로 제시했던 기존 전망의 두 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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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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