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채은성이 27일 인천 SSG전 선발에서 빠졌다
- 경기 전 베팅 연습 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 왕옌청·오재원 복귀도 아직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부상에 울고 있다.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던 채은성마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화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최근 10경기 타율 0.394, 13안타(2홈런) 3타점 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는 채은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베팅 연습하다가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채은성의 갑작스러운 부상은 최근 고전하고 있는 한화에 큰 악재다. 채은성은 지난 5월부터 2달간 쇄골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오랜 공백을 가졌다. 지난달 28일에야 1군에 복귀했고, 채은성은 19경기 타율 0.362, 25안타(4홈런) 8타점 9득점으로 불같은 타격을 자랑했다.
게다가 채은성은 전날 7회 문승원 상대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주춤한 팀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 중이었던 만큼 3연패 중인 한화에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폐렴으로 입원 치료까지 받은 왕옌청의 복귀도 아직 미정이다. 김 감독은 "일단 왕옌청 본인이 완전히 괜찮아졌다고 할 때까지 쉬게 하려 한다. 박준영, 황준서가 대신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훈련 도중 발목 염좌로 지난달 28일 엔트리에서 제외된 오재원은 당초 9월 복귀가 예정됐다. 후반기 9경기 타율 0.400, 16안타 7타점 9득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재활 훈련을 병행 중이지만 복귀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김 감독은 "(오재원이)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아직 시합을 못뛰고 있다. 시합 뛰면 그때 (복귀에 대해)얘기하겠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