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가 2일 추석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발표했다
- 이마트는 3일부터 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 포도와 한우 등 먹거리·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이마트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캠벨포도와 샤인머스캣을 1.5kg 한 박스에 8991원에 판매하고 한우·돼지고기·연어회 등 주요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제철 신선식품과 추석 준비상품,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은 포도다. 캠벨포도와 샤인머스캣 1.5kg을 각각 8991원에 선보인다. 전북 남원과 경기 화성·안산, 경북 김천 등 주요 산지에서 물량 20만 박스를 확보했다.
햇사과와 햇배, 햇고구마 등 가을 제철 농산물도 할인한다. 신화배와 창조배는 2kg에 각각 8940원대, 햇 보조개 사과 2.5kg은 9900원대에 판매한다.
고기와 수산물도 가격을 낮췄다. 탄탄포크 냉장 등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당 1540원에 판매하며, 항공직송 연어회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3340원으로 반값에 선보인다.
추석 준비용 식용유와 고추장·된장 등 장류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프라이팬과 냄비, 침구류 등 생활용품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LG전자 인기 가전 할인전과 저녁 시간대 생활용품을 싸게 판매하는 '타임특가'도 진행한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일부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제철 먹거리부터 추석 준비상품과 생활용품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며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