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였다.
- 장 초반 공모가보다 43.90% 오른 1만4390원에 거래됐다.
- 반지형 혈압측정기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지형 혈압측정기 개발기업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를 밑돌며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공모가 대비 40% 넘게 오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스카이랩스는 공모가(1만원)보다 43.90% 오른 1만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개장 직후 공모가보다 15% 낮은 85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활동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를 주력으로 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카트 비피 프로는 일상생활과 수면 중에도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의료기기다. 올해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비롯해 전국 병·의원 2000여곳에 도입됐다.
회사는 기존 혈압계 중심의 사업에서 다중 생체신호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카트 넷(CART NET)'을 기반으로 제약 임상과 의료 인공지능(AI) 등 데이터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며 "축적되는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