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TT가 4일 로터스파마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했다.
- PTT는 아태 사업 확대할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했다.
- 로터스파마 주가는 급락했고 전면 인수 가능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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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가 대만 증시에 상장된 로터스 파마슈티컬(1795:TT)에 대한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PT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로터스파마의 사업을 확대할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다.

전통적으로 석유·가스 사업을 영위해온 PTT는 자문사와 함께 작업하며 로터스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초기 단계에서 타진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논의 내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생명과학 등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혀온 국영기업 PTT는 태국과 인접 시장에서 로터스파마의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과 그 주변 시장은 PTT가 주력하는 지역이다. 관계자들은 거래가 성사돼 신규 투자자가 유입될 경우 향후 로터스파마에 대한 전면 인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도, 현재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PTT는 지난 6월 말 기준 로터스파마 지분을 약 38% 보유하고 있다. 이는 1년 전 일부 지분을 매각한 이후의 수치다. 로터스파마 주가는 2월 고점 대비 50% 급락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15억 달러 수준이다.
로터스파마는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한국 등 북쪽 지역 여러 국가에서 상업 활동을 하고 있다. 생산시설은 대만, 한국, 미국에 있으며 미국에는 연구개발(R&D) 거점도 두고 있다. 인도에도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PTT 측 관계자는 시장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터스파마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로터스파마는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종양학과 면역학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6월까지 6개월간 매출은 약 174억 대만달러(5억 5000만 달러), 순이익은 12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PTT는 다른 산업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과 협력해 태국에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