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놀란 감독 ‘오디세이’가 7일 누적 1002만7990명으로 1000만 돌파했다.
- ‘오디세이’는 주말 69만8392명으로 1위, 예매율도 44.5%로 독주했다.
- ‘스파이더맨’은 879만명으로 2위, ‘옵세션’은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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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달인 8월 적수 없는 최고의 흥행작이 된 것은 물론,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6주차 주말 3일(9월 4일~9월 6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는 69만 8392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002만 7990명을 기록하며 꿈의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사랑받은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지난 2015년 '인터스텔라'의 1000만 돌파 이후 한국에서 두 번째 1000만 영화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전체 분량이 아이맥스 전용 장비로 촬영됐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2위를 유지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관객 수 14만 6678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879만 2035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는 '파 프롬 홈'의 802만 명을 넘겨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이어 3위에는 28계단 순위가 상승한 '옵세션'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일 개봉한 '옵세션'은 주말 관객 수 13만 8447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18만 5100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44.5%로 개봉 한 달차를 넘겼음에도 압도적인 기세를 유지 중이다. 20만 880명의 예매량(예매 관객 수)으로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극장가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위에는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암살자(들)'은 11.3%의 예매율과 5만 1151명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추석 개봉을 앞두고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3위는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인턴'이 차지했다.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10.9%의 예매율과 4만 9154명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박스오피스 [명령어 : 9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예매율 순위를 정리해줘=구글 제미나이]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