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진플라임이 9일 보은 본사서 세미나를 열었다.
- 아모레퍼시픽 등과 화장품 용기 사출기술을 논의했다.
- 우진플라임은 고객 교류와 장비 수요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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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사출성형기 전문기업 우진플라임이 충북 보은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SK케미칼 등 화장품·소재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화장품 용기 사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진플라임은 K-뷰티 수출 확대에 따른 화장품 용기·패키징 분야의 설비 수요에 대응하고 관련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화장품 용기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형 문제와 품질관리 이슈를 공유하고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진플라임의 주조부터 가공, 조립, 품질검사까지 이어지는 일괄 생산체계를 둘러봤다.

기술 발표에서는 ▲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요한 가소화 기술 ▲품질 안정화 방안 ▲생산관리 솔루션 ▲화장품 전용 사출성형기 등이 소개됐다. 외관 품질과 성형 정밀도, 반복 생산 안정성, 공정 데이터 관리 등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사례도 공유했다.
우진플라임은 금형 테스트와 시사출 지원을 기반으로 화장품 브랜드사와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 등 관련 고객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장비 수요도 발굴할 계획이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고객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화장품 브랜드사·ODM·OEM 기업 등 관련 고객사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장비 수요 발굴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2차 세미나는 오는 11일 개최될 예정이다.
우진플라임은 화장품 용기 분야를 시작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의료용품 등 다른 전방산업을 대상으로도 산업별 맞춤형 기술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고객군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