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경원 의원이 11일 서울 집값 급등을 비판했다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에 트리플 재앙이라 했다
- 이재명 정부에 대출·세제·비거주 규제 정상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민 대출·시장 공급 옥죄고 징벌적 세금만 때린 당연지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한 것과 관련해 "매매, 전세, 월세가 동시에 폭등하는 트리플 재앙"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상화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문재인 정부 때 세워진 85주 연속 상승 최악기록을 깼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매매가만 오른 것이 아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률은 작년의 4.8배에 달하고, 평균 월세는 단 반년 만에 160만원을 돌파했다"며 "매매, 전세, 월세가 동시에 폭등하는 트리플 재앙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민대출, 시장공급을 옥죄고, 비거주규제에 징벌적 세금만 때리니 당연지사"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집값 폭등, 세금 폭탄을 전월세 인상으로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무주택 세입자들"이라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1주택자와 청년들이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나 의원은 "장관 후보자 6명 중 5명이 부동산 모순"이라며 "17년 보유에 4개월 실거주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비거주 갭투자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영끌' 대출차입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철거민 특별분양 싹쓸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도 압권이다"도 주장했다.
그는 "국민에게는 가혹한 대출 규제와 실거주를 강제하고 장기보유 혜택을 박탈해 놓고 정작 자신들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을 역행하면서 장관을 하겠다고 한다"며 "기기막힌 모순, 파렴치한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면 고위공직자 자격을 박탈하는 법을 도입해야한다"며 "국민에게만 대는 강제한 규제의 잣대를 스스로에게 먼저 대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하고, 일자리, 자녀교육, 부모봉양 등 여러사정으로 비거주 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며 "하지만 국민의 사다리는 걷어차고 자신들만 특권을 누리는 공직자의 위선은 명백한 죄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키지 못할 규제라면 국민에게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며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징벌적 세제와 대출 규제, 비거주 규제를 즉각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