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맥은 17일 독일 AMB 2026에 참가했다.
- 5축 가공장비 MVF 5000과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 유럽 법인·딜러망으로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일 법인·유럽 딜러망 기반 신규 고객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공작기계 및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스맥이 독일에서 열리는 금속가공 전시회 'AMB 2026'에 참가해 5축 가공장비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17일 스맥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AMB 2026'에 참가하고 있다.
AMB는 공작기계와 정밀가공, 자동화 및 디지털 생산기술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스맥을 비롯해 DMG MORI, DN솔루션즈, HELLER, OKUMA, MAZAK 등 공작기계 기업들이 참가한다.

스맥은 이번 전시회에서 5축 머시닝센터 'MVF 5000'과 자동 공작물 교환장치(AWC)를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인다. MVF 5000은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한 번의 장비 세팅으로 가공할 수 있으며 AWC를 통해 공작물 교환과 연속 가공을 자동화할 수 있다.
또 수직형 탭핑센터 'Q 4200'과 자동화 솔루션 LAM(Load Assistant Machine)도 함께 출품했다. Q 4200은 고속 가공과 공구 교환 기능을 갖춘 장비로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 소형 정밀부품 양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LAM은 공작물 투입과 배출을 자동화해 장비의 연속 운전을 지원한다.
스맥은 독일 현지 법인과 유럽 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항공우주와 방산, 자동화 분야의 신규 고객과 프로젝트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맥의 5축 가공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유럽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있다"며 "독일 현지 법인과 유럽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항공우주·방산·자동화 분야의 신규 고객과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