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C가 17일 시에라 드날리의 아웃도어 활용성을 강조했다
- 2L V8 엔진과 3945kg 견인력으로 레저 수요를 겨냥했다
- 2026년형 가격은 9420만원부터이며 9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가을철 캠핑과 낚시, 바이크 등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대형 레저 장비를 싣고 험로까지 이동할 수 있는 풀사이즈 픽업트럭 수요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GMC의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 '시에라 드날리'는 6.2L V8 자연흡기 엔진과 대형 적재공간, 최대 3.9톤 수준의 견인 능력을 갖춰 캠핑부터 대형 레저 장비 운송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시에라는 약 1780mm 길이의 적재함에 1781L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텐트와 테이블 등 캠핑 장비는 물론 낚싯대와 오프로드 바이크 등 부피가 큰 레저 장비도 실을 수 있다.
적재함에는 6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카고 스톱과 작업대, 적재함 접근용 스텝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코너스텝과 스프레이온 베드라이너, 400W 파워아웃렛 등도 갖췄다.
견인 성능도 강점이다. 시에라의 최대 견인 능력은 3945kg으로 각종 트레일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히치뷰 카메라와 트레일러 가이드라인,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 등 견인 편의 기능도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자연흡기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조절하는 오토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도 적용됐다. AUTO 모드에서는 노면과 주행 상황에 맞춰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하며 필요에 따라 2륜구동과 4륜구동, 고속·저속 구동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이동을 고려한 편의사양도 갖췄다. 리얼타임 댐핑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노면 상태에 맞춰 감쇠력을 조절하며, 드날리 트림의 2열 레그룸은 1102mm다.
실내에는 오픈 포어 우드와 갈바노 크롬, 천연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2열 시트백과 시트 하단의 수납공간, 대용량 센터콘솔 등도 마련됐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3.4인치 터치스크린, 1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360도 카메라와 후방 디지털 룸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제공된다.
2026년형 GMC 시에라 가격은 드날리 9420만원,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9640만원이다.
GMC는 9월 시에라 출고 고객에게 순정 액세서리인 전동 슬라이딩 적재함 커버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관련 배송과 장착 안내는 10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