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22일 주말 남부·제주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 태풍 참피 영향으로 비가 25~26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 27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 아침 5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풍 '참피' 경로가 강수 변수…26일 오후까지 이어질 수도
다음 주 서울 아침 5도·낮 15도 안팎…일부 지역 한파특보 가능성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돌아오는 주말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음 주에는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해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제30호 태풍 '참피'와 한반도 오른쪽에 있는 아열대 고기압 영향으로 금요일인 오는 23일 밤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오는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북 5~10mm, 대구·경북 5~20mm,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30mm, 제주도(북부·서부 제외) 30~80mm, 제주도북부·서부 10~40mm다.
비는 일요일인 오는 25일 오후에 충청권 일부 지역에도 내릴 전망이다. 태풍 영향으로 비가 예상보다 일찍 그치거나 오는 26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 북진 중이다. 24일경 방향을 바꿔 25일 한반도에 가장 가까워진 뒤 26일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는 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오는 27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다시 낮아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기온은 15도 안팎으로 11월 초순~중순에 해당되는 기온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