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김주애의 산타클로스와 쿠르스크 설원의 북한 병사 리대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밤 평양 대동강 능라도에 자리한 5.1경기장에는 레이저와 오색조명이 휘황찬란했다. 15만명 수용 규모의 스타디움을...
2025-01-06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