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도영 MVP·신인왕 김택연…이변은 없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별은 김도영(21 KIA)이었다. 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최...2024-11-26 18:16
[프로야구] FA 노경은, 2+1년 최대 25억원에 SSG 잔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40)이 SSG 랜더스와 2+1년 25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SSG는 22일 "노경은과 계약기간 2+1년, 총액 25억원...2024-11-2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