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폭행·가스총 분사' 박상학 "신변보호 경찰관과 사이 좋았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자택에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로 기소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2차 공판에서도 "정당방위였다...
2021-03-22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