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면 그만?...들끓는 온라인 저작물 '책임론'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직장인 임모(27)씨는 최근 자신을 헤픈 여자 라고 비방한 페이스북 글에 곤욕을 치렀다. 상대는 올해 초 헤어진 남성. 둘만의 은밀한 일까지...
2018-06-20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