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합동대응단, '미공개 정보 이용' NH투자증권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NH투자증권의 고위 임원이 11개 종목의 공개매수 정보를 공표 전 지인 등에게 전달해 2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편취하게 한 혐의에 대해 금융당국...
2025-10-28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