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인조 굴욕 이야기하며 '군 절치부심' 강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군 장성진급 및 보직신고에서 "종전 후 거의 70년 가까이 아직도 한미동맹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면서 군의 절치부심을 요구했...
2019-04-15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