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퇴출에 현장은 '난감'…"탁상행정" 불만도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정부가 안전을 이유로 공사현장의 사다리를 퇴출한 것을 놓고 말들이 많다. 당장 새해부터 사다리를 못쓰게 되면서 생계형 업자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2019-01-13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