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종 마약' CJ 이선호 1심 집행유예...구속 48일만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변종 대마를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이재현(59)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
2019-10-24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