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9분 만에 32강행...세계선수권 2연패 향해 순항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
2025-08-26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