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안되는 사드 보복 조치 해제…여행업계 "청명절 '유커 특수' 없다"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중국이 사드 보복조치 해제 입장을 밝혔지만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여행업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
2018-04-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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