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희정 측 후임 비서 "김지은씨, 이미 초기화된 핸드폰 나에게 넘겨"
[뉴스핌=김선엽 기자] 안희정(53) 전 충남지사 측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증거를 인멸했다는 주장에 대해 후임 비서가 자신의 증거인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김지은 전 수행비...
2018-04-04 15:42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