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리아나 폰타나’ 여자 쇼트트랙 1000m 노메달... 심석희·최민정 충돌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충격의 노메달에 그쳤다.최민정(20·성남시청), 심석희(21·한국체대)는 2월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
2018-0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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