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검색어 조작' 133억 챙긴 전직 프로게이머 집행유예
[뉴스핌=고홍주 수습기자]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 순위를 조작해 100억대 범죄수익을 올린 전직 프로게이머 장모(32)씨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
2018-0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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