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인니 공무원 뇌물 사건 불기소…"부정한 목적 없어"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국 공무원에게 수억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불기소 처분됐다.서울중앙...
2025-08-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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