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대 배임·횡령'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회삿돈 2200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72)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징역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
2025-05-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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