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아재가 만난 페미니스트,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선거 포스터가 찢겼다. 강남구에서만 20개, 서울 전역에서 30개 가까이가 훼손됐다. 6.1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지예 녹색당 후보 이야기다....
2018-06-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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