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토지주들 "사유재산 정쟁 도구 삼으면 민·형사 절차 밟을 것"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재개발을 두고 정치권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재개발 대상지인 세운3구역 외 세운지구 주민들이 개인의 사유재산 권리를 정...
2025-11-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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