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산수화, 거닐며 바라보게 될 우리의 이야기 '강서경:버들 북 꾀꼬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폭의 산수화가 3차원 조각의 형태로 강서경(46) 작가의 손에서 빚어졌다. 작품은 종이 형태로 미술관 벽에 걸려있거나 쇼케이스 안에서 자태를 유유...
2023-09-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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