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어 '내손님'까지…'효(孝)'에 주목하기 시작한 예능[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동안 육아 예능이 범람하더니, 이제는 부모와의 관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것도 어린 아이가 아닌 다 큰 자식, 엄연히 가정을 꾸리고 있는 아들과 노부모의...2017-01-12 13:29
'솔로몬의 위증' 단순한 학원물 아니다…어른들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뉴스핌=황수정 기자] 그저 청춘 학원물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교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지만, 오히려 어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강렬하다. 아직 반도 펼...2017-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