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구관이 명관' 수비수 김영권·홍정호의 재발견
[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프로 16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울산 HD)과 홍정호(전북 현대)의 나이를 잊은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프로축구 K리그1 울산 김영권(3...
2025-05-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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