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구본길, 다시 '태극의 칼날' 벼리는 이유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펜싱의 레전드가 다시 '태극의 칼날'을 벼리고 있다.남자 사브르의 베테랑 구본길(36·부산광역시청)이 2025-2026시즌 펜싱 국가대표 ...
2025-09-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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