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홍명보호 강상윤·이승원…세대교체 '기대주'로 급부상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강상윤(전북 현대)과 이승원(김천 상무)이 동아시안컵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으로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을 넘어 세대교체 '기대주'로 떠올랐다.강...
2025-07-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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