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두 번 구해낸 최원태, 세 번째 기적 쓸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제 어느 팀이든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진출까지 1승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이 중요한 상황에서 삼성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를 낙점했다....
2025-10-24 10:0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