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종고속도로 붕괴' 현대엔지니어링에 영업정지 3개월 검토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3개월 안팎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전망이다. 국토교통...
2025-12-26 13:3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