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리시마가 만든 꿈의 매치업…메시 vs 야말, 첫 맞대결 확정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메시의 후계자'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마침내 맞대결을 펼친다.남미축구연맹(C...
2025-12-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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