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세운지구, 주변 낡은 건축물로 안전 취약...도심 경쟁력 불어넣을 것"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5-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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