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 끌어안기 온도차…김문수 "품겠다" vs 장동혁 "같이 못 가"
[청주=뉴스핌] 이바름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는 '찬탄(탄핵찬성)세력'을 두고 좁힐 수 없는 이견을 보였다. 김 후보는 '끌어안겠...
2025-08-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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