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위한 여론조사 했다"…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법정 증언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명태균 게이트' 사건을 언론에 처음 제보한 강혜경 씨가 "명 씨가 운영하던 여론조사 연구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한 여론조사를 했다"라고 증언했...
2025-10-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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